

11월 26일 목요일. 오늘은 미국 추수감사절- 땡스기빙 데이-이라지요.
올해도...정말 고맙게도... 지인에게 초대받아 땡스기빙 데이 디너를 즐겼어요.
작년에 만들어간 깁밥이 최고의 에피타이져로 열광을 받은지라, 올해는 만두를 빚어갈까 하다가..
디저트만 가져오면 된다길래
애플파이를... 만들진 않고 올개닉으로 사서 갔지요.
정말 맛있는 칠면조와 이것저것을 숨쉬기 힘들정도로 먹고..디저트에 커피까지. 아...감동적인 밥상이었어요.
전 레드 와인을 편애하는 지라, 와잇 와인은 잘 모릅니다. 오늘 디너에서 이 와인을 첨 맛봤어요.
이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엄마라는 자리가 보통 힘든 자립니까? 그들에게 와인 한잔 음미 할 수 있는 잠깐의 휴식시간을 주자! 뭐 이런 말이 병 뒤에 적혀있었던거 같네요. 맘씨 좋은 도로시라는 할머니께서 남은 한병을 저에게 주셨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게 해서 마시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면서...감사히 잘 마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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